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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7기 3차 조직개편…내달 7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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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 기관 체제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단행, 내달 7일 시헹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방향은 한마디로 ‘보다 부산답게’이다.

지난 1차 개편 시 ‘소통과 혁신’, 2차 개편 시 ‘성장과 친환경’이라는 개편 방향에 이어 평소 오거돈 시장의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특성을 반영, 최적화된 부산시 맞춤형 조직이 탄생할 전망이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청] 2019.1.7.

전체 기구는 5실 4본부 8국 5관에서 5실 2본부 12국 4관 1합의제기관으로 조정되어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산업으로서의 관광진흥을 위해 관광산업국을 신설한다.

부산의 대표적 미래먹거리가 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 해양레저관광 트렌드 선도 등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북항 재개발, 2030엑스포 등을 미래먹거리인 마이스 산업의 도약 계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전담부서도 신설할 예정이다.

물류체계 통합‧조정을 위해 해양수산물류국을 재편한다.

지난 2차 조직개편 시 신설한 물류정책관의 기능을 바탕으로 해운항만중심의 물류기능 재설계를 추진한다. 통합된 해양수산물류국 산하에는 물류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해 정책기능을 강화하는 등 해양·항만·물류 전체를 아우르는 전담 국으로 역할이 일원화돼 해양수도를 향한 발걸음이 강화될 전망이다.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위해 건축주택국도 신설한다.

부산에 적합한 건축, 도시건축의 공공성 확보 등 도시건축 전반의 혁신을 도모하고 총괄건축가 제도의 조기 안착과 실효성을 높인다. 건축주택을 분리한 도시균형재생국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기구 운영의 효율성도 담보할 수 있게 되었다.

민생노동정책관을 신설한다.

활력을 잃은 부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차 조직개편 시 신설된 민생노동 관련 과 단위 기구인 인권노동 정책,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 경제 육성 부서를 국 단위 전담기구 아래 일원화함으로써 인권노동 가치 존중, 민생경제 현장 소통강화,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청년이 모이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성장전략국을 재편한다.

청년정책 담당부서 조직 보강을 통해 청년주도의 정책기반을 확립하고, 청년일자리, 주거, 소통공간, 문화활동 등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도시외교 분야에는 남북협력기획단,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지원단 테스크포스(TF) 등 새로운 정책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한 전담부서도 신설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도입한다.

청렴도시 부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체감사기구인 감사관을 합의제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로 재편함으로써 직무상 독립성·공정성을 확보하고, 내부감사 기능을 높여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정을 강화한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제278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부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에 대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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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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