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6/3 중국증시종합]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에 상하이지수 0.30%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90.08(-8.62, -0.30%) 
선전성분지수 8856.99 (-65.71, -0.74%) 
창업판지수 1468.98 (-14.68, -0.99%)

[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 3일 중국 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의 중국 압박과 미·중 무역 전쟁 장기화 우려 등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2890.08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 내린 8856.99포인트를 기록했다. 창업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9% 떨어진 1488.9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에서는 통신, 귀금속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자설비, 석유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오전장에 발표된 중국 5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2로 집계되며 확장세를 이어갔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증시 하락세를 막지는 못했다.

3일 증시에서 5G 종목의 강세는 5G 상업 라이센스 발급을 통한 통신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新華社)는 3일 중국 공업신식화부(공신부) 성명을 인용해 ‘중국이 이미 5G 상용화 기반을 갖췄다’며 ‘곧 5G 상업 라이센스를 발급해 올해 중국이 정식으로 5G 상업화 원년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오후장에서 우퉁쿵구(吳通控股, 300292.SZ)를 비롯한 5G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3일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2081억, 2711억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 외국인 자본은 46억 9200만 위안(약 8006억 8980만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96위안 내린 6.8896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상승했다. 지난달 27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위안화 환율을 내려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장조작(OMO)을 실시해 7일물 800억 위안(약 13조6416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금일 만기 도래한 역RP 물량도 800억 위안 이었다.

중국 당국은 주말 동안 백서등을 통해 대미 강경발언을 연이어 내놓으며 미·중 무역전쟁의 타결 전망을 어둡게 했다.

2일 오전 중국 국무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미·중 무역 협상 관련 중국 입장’이라는 백서를 발표했다. 백서는 무역협상에서 '미국이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협상 중에도 추가관세로 중국을 압박했다'고 비난했다. 

1일에는 중국 상무부가 미국 배송업체 페덱스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일본지사가 중국으로 보낸 우편물을 미국으로 오 배송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3일 상하이지수 추이[캡처=텐센트재경]

chu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