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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임성재, 다음주 US오픈 골프챔피언십 출전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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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PGA투어 캐나다오픈 2R에서 7위로 밀려났으나 가능성 남아
배상문은 모처럼 커트 통과하며 40위권…시즌 최고 성적 기대

[뉴스핌] 김경수 골프전문 기자 = 임성재가 미국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760만달러) 2라운드에서 10위권을 유지하며 다음주 열리는 US오픈 출전길에 파란 불을 켰다.

임성재는 7일(현지시간) 캐나나 온라티오주 해밀턴GC(파70·길이68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2타(64·68)를 기록했다.

첫날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였던 임성재는 선두와 4타차의 공동 7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여전히 ‘톱10’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임성재의 세계랭킹은 68위다. 이 대회 후 발표되는 랭킹에서 60위안에 들어야 다음주 열리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픈골프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임성재가 세계랭킹 60위안에 들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에서 5위권의 성적을 내야 한다.

임성재가 미국PGA투어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10위권을 유지하며 다음주 US오픈 출전 가능성을 살렸다.[사진=JGTO]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6개 잡았던 임성재는 이날 이글 2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 롤러코스터같은 플레이를 펼쳤다. 길이 308야드로 짧은 파4인 5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302야드 날려 그린에 올린 후 9m 거리의 이글퍼트를 성공했다. 그 반면 15번홀(길이 419야드)에서는 드라이버샷이 고작 140야드 날아가 네이티브 에어리어에 멈춘 후 언플레이어블 볼 처리를 한끝에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스콧 브라운과 매트 쿠차는 나란히 합계 12언더파 128타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날 10언더파 60타를 기록한 브랜트 스네데커는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공동 3위다.

배상문은 모처럼 커트를 통과했다. 배상문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2라운드합계 3언더파 137타(69·68)로 공동 43위에 자리잡았다. 커트라인은 합계 2언더파다.

배상문은 올시즌 투어 15개 대회에 나서 네 대회에서만 3,4라운드에 진출했다. 최고성적은 지난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35위다. 지난 4월초 취리히클래식부터 웰스파고챔피언십, AT&T 바이런 넬슨까지 최근 세 대회 연속 커트탈락했었다. 배상문이 커트 통과 여세를 몰아 시즌 최고 성적을 내고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지난해 챔피언 더스틴 존슨은 합계 4언더파 136타로 30위권이고, 김민휘는 커트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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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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