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남도 해양쓰레기 제로화 참여 분위기 확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23일 어업인과 함께 수거행사 등 정화주간 운영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라남도는 깨끗한전남 바다를 만들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남 15개 시군별로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등 1200여 명의 어업인과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전라남도 청사 [사진=뉴스핌]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19일 신안 자은면 신전해수욕장에서 전라남도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신안군이 공동 주관하고,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어업관리단, 목포·신안군 수협, 해양환경공단, 어촌어항공단과 민간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친다.

전라남도는 전 국민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전에 해양쓰레기 발생을 저감하도록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활동을 정례화하고 있다.

섬 지역이나 일반인이 출입하지 않는 취약지 해안가 등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해양환경 정화선을 활용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선포하고, 사전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어업인단체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단위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효율적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환경공단, 수협중앙회, 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쓰레기에 대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매년 수거량이 늘고 있지만 쓰레기가 바다로 한번 들어가면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며 모든 국민들의 지속적인 바다사랑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