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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대상] 미국에 영어교재 수출하는 이퓨쳐 "중국·베트남 등 해외사업 확대"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0:55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5:00

에듀테크 기업 '니어파드' 통해 미국 현지 학생에 영어교육 콘텐츠 공급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19일 뉴스핌이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의 중소기업 부문 금상(동반성장위원장상)은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이퓨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황경호 이퓨쳐 대표이사는 "우수한 콘텐츠 연구개발에 불철주야 고생하는 회사 구성원 및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십 수년간 안정적으로 제공해 주는 많은 거래처 가족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출판, IT 업계를 서로 잇고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퓨쳐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의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영어교육콘텐츠를 자체개발,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스마트파닉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외 30여 개국에 역수출하며 영어교육분야의 의미 있는 한류를 이끌고 있다.

특히 영어교재 출판사업으로 시작한 비즈니스를 최근 몇 년간 온라인으로 대폭 확대, 글로벌 CP(Content Provider) 모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기업 ‘니어파드(Nearpod)'가 운영하는 200만명 이상 현지 교사 및 학생이 이용하는 인터랙티브 모바일 플랫폼에 파닉스 및 영문법 콘텐츠를 공급하고, 5000여만명의 학생 및 60여만명의 교사에게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실시간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교육기업 '이치줘예망'(17 Zuoye)에 영어 독해 콘텐츠 '클래식 리더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 중국 대형 어학원 프랜차이즈 업체 '키디 잉글리쉬‘ 및 일본 스마트러닝 전문벤쳐기업인 ’Pep', 베트남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급업체인 Viet에듀텍과 스마트기기 기반 교육 솔루션인 ‘SMARTree English(스마트리 잉글리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에는 수출목표를 40억원으로 설정하고 신남방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주요업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밖에도 IT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함께 자사의 핵심 콘텐츠를 탑재한 인공지능(AI) 스피커 공동개발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이퓨쳐는 옥스포드(Oxford), 케임브리지(Cambridge), 피어슨(Pearson) 등 영미권 출판사로부터 수입한 원서교재에 의존하던 초등 파닉스 학습교재의 완벽한 국산화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영업활동을 통해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남미, 중동, 유럽까지 독자 개발한 교재 1100여 종과 디지털교육콘텐츠를 수출하고 있으며 아시아권 최고수준의 R&D 역량을 지닌 ELT(English Language Teaching)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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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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