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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대상] 미국에 영어교재 수출하는 이퓨쳐 "중국·베트남 등 해외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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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니어파드' 통해 미국 현지 학생에 영어교육 콘텐츠 공급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19일 뉴스핌이 개최한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의 중소기업 부문 금상(동반성장위원장상)은 영어교육 전문업체인 '이퓨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에서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발굴의 새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대한민국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대상'은 중소기업벤처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ㆍ스타트업 발굴 행사다. 2019.06.19 mironj19@newspim.com

황경호 이퓨쳐 대표이사는 "우수한 콘텐츠 연구개발에 불철주야 고생하는 회사 구성원 및 좋은 품질의 제품을 십 수년간 안정적으로 제공해 주는 많은 거래처 가족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출판, IT 업계를 서로 잇고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퓨쳐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환경의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영어교육콘텐츠를 자체개발, 글로벌 스테디셀러인 '스마트파닉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외 30여 개국에 역수출하며 영어교육분야의 의미 있는 한류를 이끌고 있다.

특히 영어교재 출판사업으로 시작한 비즈니스를 최근 몇 년간 온라인으로 대폭 확대, 글로벌 CP(Content Provider) 모델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기업 ‘니어파드(Nearpod)'가 운영하는 200만명 이상 현지 교사 및 학생이 이용하는 인터랙티브 모바일 플랫폼에 파닉스 및 영문법 콘텐츠를 공급하고, 5000여만명의 학생 및 60여만명의 교사에게 온라인 교육 콘텐츠와 실시간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교육기업 '이치줘예망'(17 Zuoye)에 영어 독해 콘텐츠 '클래식 리더스'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 중국 대형 어학원 프랜차이즈 업체 '키디 잉글리쉬‘ 및 일본 스마트러닝 전문벤쳐기업인 ’Pep', 베트남 온라인 교육콘텐츠 공급업체인 Viet에듀텍과 스마트기기 기반 교육 솔루션인 ‘SMARTree English(스마트리 잉글리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에는 수출목표를 40억원으로 설정하고 신남방국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주요업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 밖에도 IT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함께 자사의 핵심 콘텐츠를 탑재한 인공지능(AI) 스피커 공동개발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이퓨쳐는 옥스포드(Oxford), 케임브리지(Cambridge), 피어슨(Pearson) 등 영미권 출판사로부터 수입한 원서교재에 의존하던 초등 파닉스 학습교재의 완벽한 국산화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영업활동을 통해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남미, 중동, 유럽까지 독자 개발한 교재 1100여 종과 디지털교육콘텐츠를 수출하고 있으며 아시아권 최고수준의 R&D 역량을 지닌 ELT(English Language Teaching)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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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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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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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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