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로킷헬스케어 “노화 해결위한 장기재생플랫폼 구축…코스닥 상장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에셋대우 주관사 선정후 코스닥 입성 타진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노화는 질병이다. 자연은 최고 처방이다. 세계 최상의 장기재생 플랫폼을 전 세계에 제공해 인류의 삶의 질과 건강을 향상시키겠다.”

4일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서울 금천구 가산하이힐빌딩에서 열린 사무실 이전식에서 향후 전략 방향과 목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로킷헬스케어는 개인의 치료 영역으로 남은 노화문제를 해결할 장기재생플랫폼을 구축해 전 세계 인류의 삶의 질과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며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장하면서 규모가 급속도로 커졌다. 이에 제조시설 확충 및 글로벌 인재의 영입을 위해 인근 지역에 새롭게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 [사진=김유림 기자]

로킷헬스케어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유석환 대표이사가 2012년에 설립한 바이오 생명공학 벤처기업이다. 앞서 유 대표는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과 대우자동차에서 맺은 인연으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셀트리온그룹의 초기 창립 멤버로 몸을 담았다.

2012년 셀트리온헬스케어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로킷헬스케어를 설립했으며, 회사 창업 이후에도 셀트리온 측의 요청으로 약 2년 동안 수석 고문으로 역임했다.

로킷헬스케어는 2016년 세계 최초 데스크탑 3D 바이오프린터 인비보(INVIVO)를 개발했다. 이후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자가세포 기반 재생의료 시술 플랫폼 및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주 고객은 병원이며, 올해 연매출 600억~1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에만 이미 25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이번 달 50~60억원의 매출 발생을 전망했다. 이에 다른 기술특례상장 기업과 다르게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면서, 이익상장 방식으로도 코스닥 입성을 고민 중이다.

유 대표는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선정,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기술특례상장을 한다면 올해 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다만 회사 예상만큼 매출과 이익이 발생한다면 이익상장 방향도 고심 중이다. 이익상장으로 가게 된다면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벨류에이션이 크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대표는 “로킷헬스케어는 전 세계 재생의학 시장에서 가장 품질이 좋으면서 저렴한 바이오 파이낸셜 솔루션들을 전부 제공을 해준다”며 “이를 위한 치료 기술과 함께 유전자 진단, 보험상품과의 연계 등 토털 플랫폼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사업을 통해 인류의 삶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ur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