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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전국 15개 광역도시공사 중 '경영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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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일자리 창출 등 공공성 역할 강화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시공사는 7일 발표한 ‘2019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광역도시개발공사 중 1위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정책준수 분야 등 주요성과를 측정해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 전경 [사진=경기도시공사]

도시공사는 전사적 판매촉진 강화, 장기 미분양 토지 적극해소 등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3659억을 달성했으며, 금융부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부채비율 또한 142%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왔다. 또한 결산기준 1인당 당기순이익은 7.2억 수준으로 도시개발공사 최대 규모 노동생산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재무상태와 생산성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도내 임대주택 4만 1000호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고품질 설계를 토대로 하여 임대주택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최근 4년간 청년고용 창출을 위해 정규직 120명을 채용했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입사원 32명에 대한 채용에 이어 올해 4분기에는 추가로 100명 이상의 대규모 신규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는 올해의 경영성과와 신규 인력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3기 신도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주거복지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집중할 것”이라며, “공기업 본연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포함해 5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개발 공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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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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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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