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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중국증시 브리핑] 2분기 GDP성장률 6.2%에 그쳐. 디플레 우려 증시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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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체 6.3%, 하반기 성장 둔화 가속화 우려

[서울=뉴스핌] 김경동 기자 =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2분기 GDP 성장률이 6.2%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상반기 성장률은 6.3%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이번 주(15일~19일) 경제 성장 둔화우려에 따라 상승세에 제한을 받을 전망이다.  

앞서 중국 주식정보 제공업체 WIND의 자료에 따르면 17개 기관의 2분기 GDP 평균 예측치는 6.3%로  나타났으나 실제 발표에서는 이 수치를 하회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를 더했다. 

일부 전문 기관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무역 침체 등으로 3,4분기 중국 성장률이 계속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국책기관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감세 등에 따른 경기 부양 효과가 본격화할 것이라며 내수경기가 뒷바침돼 올해 정부가 제시한 성장 목표치 (6~6.5%)를 달성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31개 종목 총시가 281억 1500만위안 규모의 35억 7100만주가 보호예수기간이 풀리며, 6개의 새로운 종목이 구입을 신청한다.

이번주 공개시장 역Rp 자금 만기도래는 1885억위안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자금이 지난 토요일(13일) 만기가 되면서 이번주 월요일로 순연됐다.

지난주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권부채권(역RP) 공개시장을 통하지 않고 한 주 동안 2200억위안의 역RP가 만기도래 함으로써 2200억위의 자금을 회수했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은행은 이미 연속 15거래일 연속 역Rp 매입을 통한 공개시장조작에 나서지 않았다.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업무거래 공고를 통해 계속해서 미세 조정에 들어가고, 화폐시장 금리가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어 유동성총량이 하락했다고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인민은행은 역Rp와 MLF가 만기도래함에 따라 세금 납부기간에 영향을 주어 유동성총량이 더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조작 정지상태를 오래 유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주 굵직한 행사로는 18일, 2019신소비신금융 및 금융과학기술발전추세 포럼이 베이징에서 열린다. 신소비시장의 금융혁신에 맞춰 자동차 금융 등 신소비 생태영역의 발전과 변화를 분석하는 이번 포럼은 금융, 과학기술 업종의 주가흐름을 분석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19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9년 의약대건강미래포럼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디지털화학공장, 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업계 시장에 대해 전망한다. 21일~24일까지 제4회 신에너지와 에너지인터넷국제학술회의가 마카오에서 열린다.

7월 둘째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텐센트재경]

hanguogeg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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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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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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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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