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탁재훈(왼쪽부터), 배우 김수미, 가수 이상민, 개그맨 장동민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MBN 새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은 모자지간으로 뭉친 ‘센 엄마’ 김수미와 ‘철부지 아들’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내일 죽어도 한이 없는 인생살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오늘 밤 10시 50분 첫 방송 된다. 2019.07.1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