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국내펀드] 코스피 2000선 하회...주식형 수익률 5.35%↓ '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반주식형펀드·중소형주펀드 수익률 큰 폭 하락
채권펀드는 강세...중기채펀드 수익률 0.76% ↑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미·중 및 한·일 무역갈등이 격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했고, 이와 동반해 전체 주식형펀드 수익률도 한주간 5.35%가 떨어졌다. 코스피200인덱스펀드(-5.00%)와 일반주식형펀드(-4.01%) 수익률이 큰 폭 하락했다.

[자료=KG제로인]

1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 가격 기준 전체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지난 한주간 5.35% 하락했다. 모든 유형별 펀드 수익률이 하락했다. 일반주식형펀드와 중소형주펀드는 각각 4.01% 3.19%씩, 배당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도 각각 3.73%, 5.00% 하락했다.

개별 펀드 중에선 지수가 내려갈 때 수익이 나는 형태의 '인버스' 상품들 수익률이 좋았다. '삼성KODEX코스닥150인버스ETF'가 8.24% 수익률로 한 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키움KOSEF코스닥150선물인버스ETF'와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ETF'가 8.23%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지난 한 주간 국내 증시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미재무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8월 6일 장 초반에는 코스피 지수가 한 때 1900선을 하회하기도 하였다. 주 중반 일본이 한국으로의 반도체 소재 수출을 허락하면서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

이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각각 4.79%, 5.92%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7.94%), 종이목재업(1.05%)만이 상승했고, 의약품업(-9.45%), 보험업(-6.47%), 전기전자업(-5.97%)은 떨어졌다.

반면,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나타냈다. 주변국 무역갈등이 격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됐고, 국내 증시 약세가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했다.

[자료=KG제로인]

국고채 1년물 금리는 전주 대비 9.70bp(1bp=0.01%p) 하락한 1.185%를 기록했다.3년물 금리는 14.20bp 하락한 1.167%, 5년물 금리는 13.80bp 하락한 1.207%다. 10년물 금리는 14.00bp 하락한 1.272%로 마감했다.

채권형펀드도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각 수익률은 △일반채권펀드 0.19% △초단기채펀드 0.07% △중기채펀드 0.76% △우량채권펀드 0.55%를 기록했다.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6조 6632억원 증가한 211조 7796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3조 5591억원 증가한 211조 4976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232억원 증가한 30조 2541억원, 순자산액은 1조 1848억 감소한 25조 6305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114억원 증가한 27조 7780억원, 순자산액은 2124억원 증가한 29조 825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변동이 없었고, MMF 펀드의 설정액은 5조 5982억원 증가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