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해외펀드] 美·中 무역갈등 심화...주요국 펀드 일제히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우지수·니케이·유로스톡스·상해종합지수 모두 하락
'IBK골드마이닝자펀드 주간 수익률 11.25% '1위'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정체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고도로 인한 불안심리에 니케이(NIKKEI 225)지수가 크게 떨어졌다. 이에 일본주식펀드 수익률도 한주간 4.10% 하락했다. 중국주식펀드 수익률도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와 홍콩 분쟁 등으로 상해종합지수가 급락하면서 같이 하락했다.

[자료=KG제로인]

27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3.60% 떨어졌다.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5.33%)가 가장 큰폭으로 떨어졌고, 유럽주식펀드(-4.18%), 일본주식펀드(-4.10%), 중국주식펀드(-4.71%), 러시아주식펀드(-4.42%) 수익률이 모두 4% 이상 하락했다.

한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모두 하락했다. 다우 종합 지수는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전쟁 확전 우려로 하락했으나, 중국 위안화의 안정세로 낙폭을 낮추며 마감했다.

NIKKEI 225 지수는 한일 및 미중 무역분쟁 고조에 대한 우려로 대폭 하락 마감했다. 유로스톡스(EURO STOXX 50) 지수도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불안 심리로 7개월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상해종합지수는 미중 갈등과 홍콩 총파업 등으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개별펀드 중에선 'IBK골드마이닝자펀드'가 한주간 11.2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이밖에 '신한BNPP골드펀드'(9.41%), '블랙록월드골드자펀드'(8.95%)도 8% 이상의 고수익률을 냈다.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1506억원 증가한 38조 3023억원이다.

해외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1206억원 감소한 19조 4931억원,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2223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부동산형 펀드의 설정액은 2억원 감소했고, 그 외 해외주식혼합형 펀드 설정액은 19억원 감소했다.

기초소재섹터 펀드의 순자산액이 22억원 증가하였고, 중국주식 펀드의 순자산액은 3988억원 감소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