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배제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8.12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14:41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14:41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가운데)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배제 규탄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8.1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