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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김래원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다. 2019.09.24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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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김래원이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다. 2019.09.2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