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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러시아 삭물원과 ‘지구식물보전전략 달성’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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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아시아 지역수준에서의 지구식물보전전략(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 목표 달성을 위한 EABCN의 기여’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구식물보전전략 달성’심포지엄 모습 [사진=국립수목원]

이번 심포지엄은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생물다양성협약 제12차 당사국총회에서 발족한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BCN)의 제1단계 (2014-2019) 운영결과 공유와 제2단계(2020-2024) 워크프레임 설정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식물원과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한국 등 5개국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st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EABCN)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수준의 연구중심 네트워크로 한국의 국립수목원, 중국의 화남식물원, 심양응용생태연구소,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식물원, 일본의 삼림총합연구소, 몽골의 몽골국립대학교가 회원기관이다. 또한, 한국의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일본의 동경농대, 중국 상하이진산식물원 등 각국의 주요 기관 전문가가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ABCN의 의장국을 맡고 있는 국립수목원은 이번 심포지엄 및 운영위원회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수준 연구 활동의 어려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제2단계 EABCN 출범에 앞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1단계 연구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인벤토리 구축(5개국), 공동 연구 성과 출판(동아시아 특산식물 등 총 7권), 동아시아 4개국 희귀특산식물 목록 총 6295 분류군 취합,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성과 국제 발표, 공동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워크숍을 총 6회(일본, 중국 화남, 심양, 몽골, 러시아 등) 개최했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연구과 이철호 과장은 생물다양성협약(CBD) 공통 이행 과제 지구식물보전전략(GSPC 2020)의 한국 이행 담당관으로서 "지역수준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이념적 대립을 넘어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국립수목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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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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