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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LA다저스, 밀워키 꺾은 워싱턴과 4일 NLDS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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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워싱턴이 밀워키에 역전승, 류현진의 소속팀 다저스와 만나게 됐다.

메이저리그(MLB) 구단 워싱턴은 2일(한국시간)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밀워키를 상대로 8회말 역전에 성공, 4대3으로 승리했다.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워싱턴 선수들의 환호와 샴페인 파티.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워싱턴은 슈어저(5이닝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에 이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가 든든히 지킨 가운데 8회말 찬스에서 대역전극을 이뤘다. 사이영상을 3차례나 수상한 슈어져는 1회 그란달에게 2점 홈런, 2회엔 에릭 테임즈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워싱턴은 8회말 1사 무사 상황서 테일러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짐머맨의 안타, 랜던의 볼넷으로 누상을 모두 채운뒤 소토가 우측 방면의 타구를 날렸다. 우익수 클락이 공을 빠트려 실책을 범한 사이 주자 3명이 모두 홈을 밟았고 순식간에 점수는 4대3이 됐다.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2017년 이후 2년만에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진출을 이룬 워싱턴은 다저스와 맞대결하게 됐다.

다저스와 워싱턴의 NLDS 1차전은 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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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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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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