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우 이열음과 서지석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0.03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3일 20:27
최종수정 : 2019년10월03일 20:27
[부산=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우 이열음과 서지석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0.0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