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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12월 연말 전국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 개최

기사입력 : 2019년10월08일 13:51

최종수정 : 2019년10월08일 13:51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보컬그룹 노을이 연말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노을이 오는 12월 대구를 시작으로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노을은 오는 12월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 부산까지 총 4개 도시에서 연말 투어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드라마 OST, Mnet '더콜2' 등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랑받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노을은 지난 7월에 첫 방송된 Mnet '더 콜 2'에서 특유의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리메이크 무대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무대 등 매회 새로운 모습으로 재미와 볼거리를 더했다.

미션곡 '러빙 유(Loving U)' '휘파람' '레인(Rain)' '재껴라'를 공개할 때마다 실제 공연과 같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노을이 이번 연말 콘서트에서 보여줄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연관계자는 "노을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 겨울 낭만을 배가 시켜줄 아름다운 하모니와 다양한 무대를 위해 노을과 공연 관계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도 노을의 히트곡은 물론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와 함께 연말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을의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은 오는 14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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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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