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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LAT 규제 완화...IFRS17 따라 1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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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추가적립액 증가폭 급증하지 않도록 개선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새보험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시기가 기존 2021년에서 2022년으로 1년 연기됨에 따라 보험사의 책임준비금 적립기준 강화 일정도 1년 순연된다. 또 재무전건성준비금을 신설해 배당을 줄이고 내부 유보금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10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3차회의 결과를 밝혔다.

지난해 말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95%였지만 지난 8월16일에는 1.17%까지 하락했다. 8일 기준으로 1.43%까지 소폭 올랐지만 지속적으로 저금리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험부채를 시가평가하는 IFRS17 적용시 책임준비금적정성평가(LAT)는 급격히 불어나게 된다. 통상 시중금리가 1%포인트 변동될 것우 LAT 평가액은 10조원 가량 달라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금융위는 시중금리 하락 여파로 보험사가 쌓아야 할 LAT 평가액이 늘자 책임준비금 강화 일정을 1년 순연하는 등 규제 완화를 결정했다. 당초 내년에 LAT 추가적립액의 가용자본 인정비율은 70%로 하향 조정할 예정이었지만 올해와 마찬가지로 80%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보험부채 증가폭을 줄일 수 있다.

금융위는 재무건전성준비금도 신설하기로 했다. 재무건전성준비금은 당기비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이익잉여금 내 법정준비금'으로 적립한다. 준비금적립액은 배당가능에선 제외되며 내부유보자금으로 쌓인다. 즉 당기순이익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배당이 불가능하다.

이런 제도개선 효과로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LAT 평가액이 증가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금융당국은 기대했다.

윤창호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LAT 추가적립 규모를 낮춰 보험사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IFRS17에 대한 준비는 지속하게 해나가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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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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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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