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레이디스코드, 6년 만에 완성시킨 '코드' 시리즈…"'셋 미 프리', 가장 빠르고 힘든 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레이디스코드가 6년 만에 ‘코드’ 시리즈를 완성시켰다. 강점인 레트로와 펑크함으로 대중을 찾아왔다.

레이디스코드는 10일 서울 마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새 미니앨범 ‘코드#3 셋 미 프리(CODE #3 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코드#03-셋 미 프리(CODE#03-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10 mironj19@newspim.com

타이틀곡 ‘셋 미 프리’는 진부한 일상에서 벗어나 맞는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 그 안에서 찾게 된 새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정은 “무대 올라오기 전에는 긴장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웃고 있는데 입술이 떨린다. 너무 긴장이 된다. 저희가 코드3로 돌아오게 됐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스코드의 ‘코드’ 시리즈는 6년 만에 완성됐다. 두 번째 시리즈 ‘예뻐 예뻐’가 2013년에 발매됐으니 시간이 꽤 흘렀다. 이에 애슐리는 “코드 넘버 첫 번째가 ‘나쁜 여자’, 두 번째가 ‘예뻐예뻐’였다. 그리고 6년 만에 세 번째를 내게 됐다. 두 번째까지 내니까 뭔가 찝찝해서 세 번째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신인으로 돌아간 느낌도 많이 들고, 초창기 레이디스코드 느낌과 당시 기분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중간에 ‘치유’ 3부작을 선보이면서 열심히 활동했다. 그 과정은 저희가 꼭 가져야만 했던 활동 중 하나였다. 그러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저희에게 제일 잘 표현하는 것은 레트로와 펑크였다. 그래서 6년 만에 ‘코드’ 시리즈를 부활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코드#03-셋 미 프리(CODE#03-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10.10 mironj19@newspim.com

주니는 타이틀곡 ‘셋 미 프리’에 대해 “앞선 노래들보다 더 빠르고, 신나고 힘든 곡이다. 준비하면서 지치고 힘들어도 몸이 알아서 움직이더라. 힘들지만 재밌게 연습했다. 타이틀곡의 주제는 ‘자유’와 ‘해방감’”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소정은 “이번 곡을 들었을 때 ‘나쁜 여자’와 ‘예뻐 예뻐’를 섞어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희에게 굉장히 잘 맞는 옷을 입었다고 생각한다. 무대에서 재밌고, 신나게 즐기면서 하자는 마음으로 임할 예정이다. 이런 모습이 대중에 각인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애슐리는 “수록곡 역시 레디이스코드다운 노래들로 채웠다. 데뷔 6년이 지났는데, 처음으로 팬송 ‘네버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를 부르게 됐다. 팬 여러분이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트로 장르로 그룹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만든 레이디스코드. ‘믿고 듣는 레이디스코드’라는 근사한 수식어도 얻었다. 이에 소정은 “이제는 ‘옆집 언니들’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힘들면 기댈 수 있고,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코드#03-셋 미 프리(CODE#03-SET ME F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10.10 mironj19@newspim.com

애슐리는 “저는 무대를 찢는 레이디스코드라는 말을 줄인 ‘무찢레’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어느덧 7년차가 됐다. 아이돌에게 지금 연차는 모두 해체라는 길을 걸으며 ‘마의 7년’으로 불리게 됐다.

애슐리는 “저희끼리 얘기를 많이 하는데, 데뷔 7년차이지만 활동을 많이 못했다. 아쉬운 것도 많고 못 보여드린 부분이 더 많다. 앞으로도 레이디스코드로서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니는 “이번에 신나는 곡으로 돌아왔으니, 행사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연말도 다가오는데 많이 바쁘게 보내고 싶다”고 웃었다.

끝으로 레이디스코드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할테니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레이디스코드로 활동 오래 할 예정이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새 미니앨범 ‘CODE #3 SET ME FREE’에는 타이틀곡 ‘SET ME FREE’를 포함해 ‘NEW DAY’ ‘NEVER ENDING STORY’ ‘JASMINE’ ‘FEEDBACK(너의 대답은)’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