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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의날 성황리 개최···임진왜란 진주성전투 승전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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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0일 제24회 시민의 날을 맞아 남강야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경축행사를 가졌다.

조규일(사진 오른쪽) 진주시장이 10일 진주시민의날 행사에서 올해 진주시민상 수상자 고(故)최재호 씨 차남 최무석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진주시청] 2019.10.10

시는 427년 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전투 승전일을 기념해 10월 10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선열들의 호국정신과 충절을 이어받아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승화시키고자 매년 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중국 자매시인 정저우시의 소수민족 민속춤 공연, 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등 기념식과 식후 초대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진주시민상은 교육자로, 언론인으로, 시인이자 문화예술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주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삼현여자중·고등학교 설립자로 서부경남 여성교육에 앞장섰던 故최재호 씨에게 수여됐다.

고인을 대신해 상을 받은 차남 최무석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시민의 뜻이 담긴 의미가 남다른 상을 아버지를 대신해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평생 교직에 헌신하고 진주 교육 발전에 앞장섰던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한없이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30개 읍면동합동농악놀이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 시민의 기운을 한 데 모아 진주인의 기상과 자긍심을 더 높였다. 남강야외무대에서 광미사거리까지 펼쳐진 거리 퍼레이드는 취타대, 수성중군영기수, 대북, 읍면동 기수단, 풍물단의 참여로 진주시민의 기백을 불꽃놀이로 승화시키며  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진주시가 경남 도내 8개 시의 ‘삶의 질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100만 생활권 부강진주 건설을 통해 진주의 새 역사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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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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