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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로드맵] ‘플라잉카’, 2025년 상용화...현대차그룹 개발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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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상용화 시점까지 제도적 뒷받침 할 것”
현대차, UAM사업부 신설 및 항공전문가 영입해 박차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미래자동차 시장이 땅에서 하늘로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025년까지 플라잉카(Flying Car) 서비스를 상용화를 예고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 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됐다.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15일 오전 서울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 2030년 국가 로드맵’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으로 미래차 산업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2019.10.15 dlsgur9757@newspim.com

플라잉카는 인구 1000만이 밀집한 메가시티의 혼잡도가 커지면서 발생하는 이동의 제약을 해소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PAV(Personal Air Vehicle) 도입 시 수도권 이동시간이 40%까지 단축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공중길은 장애물이 없어 자율주행기술을 도입하기 가장 적합하다는 점도 업계가 앞다투어 플라잉카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이유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업무협약을 맺고 플라잉카 상용화를 공동 추진중이다. 플라잉카 개발 단계에서 오는 2022년까지 PAV 전용도로를 확보하고 자동경로를 설정하는 등 교통체계기반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어 2023년까지 고출력 모터 등 핵심기술을 우선 확보함과 동시에 항공기 수준의 제작 → 인증 → 운항 → 유지관리 등 안전기준세 개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실제 상용화 시점은 2025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2025년이 실제 상용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보는게 시장 통설”이라며 “미국의 경우 2030년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상용화 시점까지 정부 차원에서 기체 안전성 인증, 공역, 관제 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국내 운송사업자 중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한 기업이 나온다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현대차그룹 역시 핵심역량 강화에 탄력을 받게됐다. 업계는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이 더해질 경우 현대차그룹의 기술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감안하면 2025년까지 상용화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30일 UAM(Urban Air Mobility) 사업부를 신설했다.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 추진을 위한 부서로 미 항공우주국(NASA)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 신재원 박사를 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해 기술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신재원 부사장은 항공안전과 항공교통 관제기술 분야에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항공 인프라와 항공 관제체계 등 종합적인 교통체계 관점에서 시장에 접근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배터리와 모터, 경량소재, 자율주행 등 자동차 제조 핵심기술을 UAM사업에도 적극 활용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다만 발표 이후의 구체적인 진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관건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정부 규제 완화와 관련 산업 육성이 진전을 보이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며 “테스트베드 역시 목표보다 2~5년 빨리 선정돼야 시범운영을 거쳐 상용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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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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