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가수 솔비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열린 솔비 싱글 앨범 'Turning Point'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신곡 눈물이 빗물 되어를 열창하고 있다. '눈물이 빗물 되어'는 서정적인 피아노 인트로를 거쳐 솔비의 감성적이고 깊은 음색의 보컬이 더해진 애잔한 이별 노래로 원치 않은 이별을 하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애잔한 멜로디로 그려낸 곡이다. 2019.11.1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