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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을철 산불대책본부 가동...내달 15일까지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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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용 임차헬기·산불감시 카메라 활용

[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공주시는 가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2월15일까지 산불재난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산불방지 특별대책 회의 모습 [사진=공주시]

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읍·면 산불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입산통제와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금지 안내 등 산불예방 자체 활동을 집중 관리한다.

무성산 등 시내 주요지점 2개소에 설치한 산불감시 카메라를 이용해 산불감시 활동을 벌이고 읍·면 산불감시원에게 배부한 산불신고 단말기와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신고체제를 마련한다.

산불진화 차량과 산불진화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즉각적인 출동 및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이외에 산불진화용 임차헬기 1대를 배치해 어느 지역이든 10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한다.

김기형 시 산림경영과장은 "산불의 주요원인이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 및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이유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의 소중한 자산과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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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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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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