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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미국법인, 미주・유럽・중동에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NAC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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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경쟁력 검증 완료…해외 성과 원년의 해로 자리매김
클라우드 기반 NAC 제공으로 IT・OT・IoT환경에 최적화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에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NAC, Network Access Control)를 잇따라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NAC는 네트워크에 접속 중인 단말을 누가, 언제, 어디서 접속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제품을 말한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지니언스 NAC 소개 자료. [제공=지니언스] 2019.11.21 swiss2pac@newspim.com

'지니안 NAC'가 클라우드, IOT,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하여 IT전체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

지니언스 측은 NAC 경쟁사가 많고 IT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에 NAC를 첫 공급하고 유럽과 중동까지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한 만큼 향후 전 세계 지역에서 클라우드 기반 NAC의 도입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 A사는 급변하는 금융 IT 환경에 대응하고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다양한 단말의 가시성 확보와 보안정책 준수를 목표로 지니언스 제품을 선택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가치만큼 지불하는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방식과 단말의 잠재적인 보안 위협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브스크립션은 소프트웨어(SW) 수익모델로 신문이나 잡지처럼 구독하듯이 매달 또는 매년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말한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B지방자치단체는 전 IT망에 근본적인 사이버 보안의 토대를 만들고 확대하기 위해 지니언스 솔루션을 도입했다.

특히, 이 지자체는 지니언스 글로벌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체험버전을 시작으로 지니언스가 제공하는 각종 온라인 서비스를 경험 후 구독(Subscribe) 방식으로 도입했다. 기존 환경의 변화 없이 바로 도입하여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최종 구매로 이어졌다.

유럽시장에서는 전 세계에 지사를 둔 네덜란드 기업 C사가 지니언스 제품의 체험 버전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채택했다.

중동 D 보험사는 글로벌 NAC 제품과의 테스트를 통해 지니언스 제품의 손쉬운 설치와 유지보수, 체계적인 제품 기능 확장 부문의 우수성을 인정해 제품을 도입했다.

고객들은 지니언스의 IoT와 클라우드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지니안 NAC'가 단말의 일반정보 및 확장정보는 물론 가시성의 확대를 통해 단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종합적이면서 효과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김계연 지니언스 미국법인장은 "철저히 현지 고객 중심으로 온라인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각 국가 및 산업군의 NAC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등 IT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단말의 증가로 관리의 어려움과 관리되지 않은 단말의 잠재적인 보안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결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에 가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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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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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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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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