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건립 탄력...20억원 추가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터운영 인프라 지원 및 열처리장비 추가 구축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8일 익신산단내 열처리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최근 전남도로부터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비 130억원 중 총 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계획 대비 건축비 증가와 열처리 장비 보강 등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전남도,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국내 '뿌리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개최(2회)와 산·학·연 기획위원회 운영(6회)을 통해, 최적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비 추가지원을 건의하는 등 노력해 왔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금속가공 열처리지원센터 조감도 [사진=광양시] 2019.11.28 wh7112@newspim.com

추가로 확보한 20억원은 시비와 매칭해,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과 센터운영 인프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의 뿌리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이나 뿌리기술에 활용되는 장비를 제조하는 업종으로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이다.

시는 201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익신산단을 중심으로 열처리를 특화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뿌리산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지역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입주기업을 위한 분석 장비와 사업화 지원시설 등이 완료되면, 연관기업 입주와 함께 금속가공 중소기업들이 외주 가공을 위해, 경남 김해와 창원을 이용하는 등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열처리센터는 202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축 설계용역을 마치고, 시공사 선정과 장비도입 심의를 진행 중이다.

열처리 장비선정 관련 2회에 걸친 지역 기업 수요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뿌리산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열로, 유냉장치(All case로), 진공로, 질화로, 세척, 쇼트기, 샌딩기 등 7종 8대의 장비도 선정했다.

정승재 기업지원팀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열처리산업 생태계 기반구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열처리지원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남지역 뿌리산업단지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