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혁신추진위, 2020년 혁신 '시민체감·실행'에 역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산업, 문화‧예술, 복지, 공공행정, 환경‧교통 등 5대 혁신분야 선정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혁신추진위원회(이하 '혁신추진위')는 18일 제12차 회의를 열어 시정혁신권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0년도 혁신추진위 운영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혁신추진위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후 7차에 거쳐 1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통해 일부 시정에 반영돼 광주 혁신에 기여했다고 자평하면서 내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혁신 성과의 가시화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2019.12.18 jb5459@newspim.com

이에 따라 혁신추진위는 2년차인 2020년도에는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시정혁신'에 목표를 두고 △면밀한 지역실태 분석에 기반한 중․장기 혁신비전 제시 △시민혁신네트워크와의 온․오프라인 소통채널 다양화 △권고·제안 실행력 담보 등을 주요내용으로 '2020, 혁신추진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을 경제·산업, 문화·예술, 복지, 공공행정, 환경·교통 등 시정혁신 5대 분야로 정해 분야별 외부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시정혁신안 마련에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받도록 하고 분야별 종합적인 혁신안으로 5년, 10년 후 광주 미래를 준비할 중·장기 과제를 발굴해 시에 권고키로 했다.

두 번째, 시 홈페이지, 시민토론회, 포럼, 세미나, 전문가그룹 포커스 인터뷰 등 온․오프라인 시민 소통채널을 다양화하는 등 시민혁신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세 번째, 시정혁신 권고․제안 보고 정례화 등을 통해 시장이 직접 시정혁신 권고·제안 추진상황을 챙기도록 하고 시정혁신안 마련에 시의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의회와의 정책공유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정혁신 권고․제안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과제에 대해서는 실적가점, 해외연수,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 등 5건의 시정혁신 권고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단편적이고 형식적인 추진이 아니라 5년, 10년을 내다보는 실효성 있는 장․단기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혁신추진위 주정민 위원장은 "시정혁신 권고·제안들이 일부 시정에 반영돼 성과를 내고 있으나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아직까지는 실행력이 미흡하다"며 "앞으로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혁신안을 마련하고 권고․제안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