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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테마파크와 우주항공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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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최고의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제25차 고흥군 우주항공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산‧학‧연‧관 국내 전문가 16명이 참석해 우주항공산업 추진현황, 드론산업 국내‧외 동향과 사례, 국가종합 비행성능시험장 구축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운영계획 보고와 함께 전문가의 자문과 토론을 했다.

송귀근 군수는 "고흥은 나로우주센터, 항공센터 등 우주항공 관련 산업, 부대시설을 활용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최근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 산업중의 하나인 드론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조언과 자문을 당부했다.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제25차 고흥군 우주항공산업발전 협의회 [사진=고흥군] 2019.12.20 jk2340@newspim.com

윤용현(위원장) 국민대학교 교수는 '드론산업 국내‧외 동향 및 사례' 발표에서 4차산업 혁명과 신성장 동력산업 구축을 위한 드론산업 발전 로드맵을 통한 경쟁력 제고, 융합얼라이언스 추진을 위해 고흥 드론 비행시험평가‧인증‧UTM 실증센터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드론산업 종합 클러스터 구축, 국가종합비행성능 시험장의 인프라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우주과학문화 테마존 구축을 위한 우주테마파크 조성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과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국내유일의 국가주도 비행시험장을 활용한 인간 무인기 항공경진 대회 등 각종 테스트 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군과 군부대, 항우연 및 민간기업과 MOU 체결을 통한 기업유치 도모,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의 간결한 네이밍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또한 고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전국유일의 우주테마시설과 우주발사 진동체험관, 체험시설 등 독특한 시설의 필요성과 UAM 테스트타운 조성, 초소형 위성 테마파크 조성, 달나라 체험시설, 드론 힘자랑대회 등 여러가지 의견에 자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고흥군 관계자는 "협의회의 자문과 제안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우주과학문화 콘텐츠 확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인프라 구축 확대, 드론산업기반 및 연관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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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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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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