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애드버토리얼] 미래에셋생명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 인기

기사입력 : 2019년12월26일 11:15

최종수정 : 2019년12월26일 11:15

- 수익률 업계 1위 변액보험 전문성으로 노후자금 최대 증식
- 시장 휘청여도 年 1% 복리 적용 연금액 평생 최저보증

 지난 8월1일, 미래에셋생명에서 출시한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안정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 사망 시점까지 매월 안정적 규모의 연금액을 지급한다. 또, 업계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인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돕는다.

 

 연금액 최저 보증으로 시장 상황 나빠도 안정적 노후자금 수령

미래에셋생명은 원금 이상의 수익과 안정적 연금 수령을 동시에 기대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저 연금액을 보장하는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상품의 기획 단계인 지난 5월 변액연금 신상품 소비자 패널 조사를 실시했다. 당시 참가자 78%가 미보증형 대신 보증형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바 있다.

최저연금보증형을 선택하면 시장상황이 좋을 때는 보다 높은 연금액을 수령하고, 좋지 않더라도 연 복리 1%를 적용한 최저보증종신연금을 보장받는다. 즉, 시장 상황에 따라 펀드 수익률이 아무리 낮아져도 일정 금액을 보장받으면서 추가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90세 조기집중형을 통해 활동기에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연금 개시부터 90세까지는 조기집중형태로 설계되어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더 많은 연금액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평생 안정적 노후자금 보장과 함께 추가수익을 통한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2019.12.26 evelynkim@newspim.com

업계 장기 수익률 1위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전문성으로 추가 수익 기대

투자실적에 따라 연금액이 달라지는 변액연금의 경우 회사의 변액보험 운용 역량이 매우중요한 변수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우량자산에 투자하며 투자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이 상품 역시 총 50개의 다양한 펀드 라인업을 구축하며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고, 국내외 주식 및 채권 등 우량자산 투자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를 도모한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5%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수익률을 제공하며 변액보험 리딩컴퍼니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변액보험 5년 총자산 수익률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올해도 7월 말 현재 업계 선두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장기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성과는 실적으로 이어져 미래에셋생명은 2018년 약 5,440억 원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 시장 점유율 30%를 넘는 압도적 수치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인 MVP 펀드를 선택하면 전문가 집단의 투자 노하우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며, 분기별로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 자산의 비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MVP 펀드는 2014년 4월 출시 이후 순자산 규모 1조 4천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 상품은 각종 수수료를 없애 한층 유연한 관리가 가능하다. 보험료 추가납입 및 연 4회 이내의 중도인출, 연 12회 펀드변경 모두 무료로 가능하다. 관련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도 얻을 수 있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은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며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변액연금보험이다"라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 등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미래에셋생명]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연·황재균, 결혼 2년 만에 파경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프로야구 kt 내야수 황재균이 결혼 1년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연은 5일 법률대리인을 통한 입장문에서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아라 지연. [사진=지연] 지연의 법률대리인은 두 사람이 서로의 다툼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가 제출된 상황이다. 이들의 이혼설은 지난 6월 처음 나왔다. 부산 경남권 방송 KNN 라디오로 야구 중계를 하던 이광길 해설위원이 방송이 안 되는 줄 알고 "황재균, 이혼한 거 아냐"라고 사담을 한 것이 전파를 타게 되면서다. 지난달 초에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황재균이 늦게까지 지인들과 어울리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다시 이혼설이 제기됐다. 황재균. [사진=kt]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현재 소속팀 kt는 LG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5일 1차전에 7번 3루수로 출전한 황재균은 삼진 2개 포함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zangpabo@newspim.com 2024-10-05 18:31
사진
백자 달항아리와 BTS가 만났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전통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자 달항아리와 BTS가 만나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상품이 출시됐다. 하이브는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으로 공식 상품 '2024 달마중 BTS X 뮷즈(MU:D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백자 달항아리 미니어처. [사진 = 하이브 제공] 2024.10.04 oks34@newspim.com '달마중'은 전통문화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트렌드를 입혀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국립박물관상품 브랜드 '뮷즈'와의 협업으로 출시됐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시리즈다. '달마중'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국보급 유물 6점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됐다. 해당 유물은 반가사유상, 청자상감 국화·모란무늬 참외 모양 병, 청자상감 국화 넝쿨무늬완(찻 그릇), 백자 상감 연꽃 넝쿨무늬 대접, 백자 상감 모란·나비무늬 편병, 백자 달항아리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사진 = 하이브 제공] 2024.10.04 oks34@newspim.com 하이브는 이들 유물 디자인에 그래픽, 방탄소년단 그룹 로고, '옛 투 컴'(Yet To Come)·'소우주' 가사를 더해 공식 상품을 제작했다. 반가사유상에는 '당신은 꿈꾸는가, 그 길의 끝은 무엇인가' 하는 '옛 투 컴' 가사가 새겨졌고, 백자 달항아리에는 '한 사람에 하나의 역사, 한 사람에 하나의 별' 하는 '소우주'의 가사가 어우러졌다. 한편, 달마중 티저 영상은 4일, 화보 이미지는 5일 하이브 머치 X(구 트위터) 계정에 공개되며, 오는 8일 11시부터 위버스샵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내 뮤지엄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oks34@newspim.com 2024-10-04 11:3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