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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9년12월27일 13:36

최종수정 : 2019년12월27일 14:42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투자금융그룹은 27일 내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2020년 한국투자금융그룹 정기인사 내용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 승진
◇ 상무보
▲ 경영관리실 홍형성
◇ 부장
▲ 경영지원실 김태일

□ 신임
◇ 상무보
▲ 경영관리실 김근수

<한국투자증권>
□ 승진
◇ 상무보
▲ 강북센터 고효준 ▲ PB전략담당 김도현 ▲ 기획조정실 김성철 ▲ 홍보담당 문춘근
▲ 분당PB센터 신기영 ▲ 대체투자1부 원광석 ▲ PSF부 차원주
◇ 부장
▲ Prime 고객부 강상봉 ▲ 화정지점 류상수 ▲ 멀티솔루션 영업1부 문용희
▲ 평촌PB센터 문창길 ▲ 구포지점 서영태 ▲ 둔산PB센터 송영호
▲ 반포PB센터 신언경 ▲ 해외투자영업부 이기홍 ▲ Equity Solution부 이상기
▲ 강서지점 이은미 ▲ 재무관리부 전응석 ▲ M&A/기업융자1부 정진곤
▲ 국제ETS부 조광연 ▲ 동래PB센터 황기웅 ▲ 홍제동지점 황은경

□ 신임
◇ 담당
▲ 종합금융담당 이종수 ▲ PF2담당 전태욱 ▲ 인수2담당 김성열
▲ 기업금융담당 유명환 ▲ M&A/기업융자담당 이한규 ▲ 인수1담당 홍덕규
◇ 부서장
▲ IT전략기획부 김동성 ▲ 멀티결제부 김민구 ▲ Equity Solution부 김범수
▲ 마케팅부 김진욱 ▲ 기업금융1부 김해광 ▲ 구조화금융1부 김현서
▲ Multi-Strategy운용부 노진엽 ▲ 상품결제부 문원홍 ▲ 고객시스템부 문종백
▲ 업무혁신추진부 박무혁 ▲ 채권운용부 박상우 ▲ 기업금융2부 방한철
▲ 기업문화실 서대호 ▲ 멀티솔루션영업2부 신현재 ▲ PB전략부 심동규
▲ 기업금융운용부 우상희 ▲ M&A/기업융자2부 이동주 ▲ 구조화금융2부 이영주
▲ 해외사업기획부 이철호 ▲ 대체투자2부 이형천 ▲ IT개발1부 이희성 ▲ 총무부 장준영
▲ 국제영업부 정지태 ▲ 인재개발부 최원준 ▲ 리스크공학부 최윤석 ▲ IT개발2부 최찬기
▲ 부동산금융1부 최현일 ▲ 부동산금융2부 홍승호 ▲ 디지털전략부 황정윤
◇ 지점장
▲ 마포지점 강유진 ▲ 사하지점 권혁삼 ▲ 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 수유동지점 박상민 ▲ 강북금융센터 박종진 ▲ 송도지점 박진욱
▲ 부천지점 박현철 ▲ 서초동지점 서미진 ▲ 건대역지점 신경애 ▲ 양재지점 정순석

□ 전보
◇ 부서장
▲ Fixed Income운용부 권정호 ▲ 인수영업2부 김영우 ▲ 연금컨설팅3부 성일
▲ 운용전략부 이희진 ▲ 인수영업1부 장동욱 ▲ FX운용부 정상철
▲ 연금컨설팅4부 진원식 ▲ MIS부 한준호
◇ 지점장
▲ 삼성동PB센터 김윤상 ▲ 청주PB센터 김이중 ▲ 상봉지점 김재동
▲ 신도림지점 김태오 ▲ 평촌PB센터 나용현 ▲ 제주지점 문정수
▲ 강남금융센터 박상현 ▲ 잠실PB센터 박종일 ▲ 광명지점 서경희
▲ 전주PB센터 서정국 ▲ 수지지점 서지형 ▲ 청량리지점 오승국
▲ 영남금융센터 이광희 ▲ 영업부 이노정 ▲ 서초중앙PB센터 이재홍
▲ 안산PB센터 이종태 ▲ 노원PB센터 장용석 ▲ 여수지점 장재걸
▲ 인천PB센터 장창수 ▲ 익산지점 전영란 ▲ 송파PB센터 최은정
▲ 명동PB센터 홍성임 ▲ 수원PB센터 황선구


<한국투자신탁운용>
□ 승진
◇ 상무보
▲ 감사실 안창모
◇ 부장
▲ 실물자산운용본부 김용환 ▲ 상품전략본부 박수진 ▲ 법인영업본부 장문수
▲ 리테일마케팅본부 허장은
◇ 부장대우
▲ 경영기획실 박상혁 ▲ 컴플라이언스실 박현규 ▲ 민간투자풀운영본부 배현진
▲ 경영관리실 오선진 ▲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이대원 ▲ 리테일마케팅본부 전영일
▲ GIS운용본부 한상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승진
◇ 부장
▲ 경영전략부 김남진 ▲ 채널영업부 김종수


<한국투자파트너스>
□ 승진
◇ 이사
▲ 투자2본부 정순욱 ▲ 투자2본부 정지훈 ▲ 투자3본부 송동현 ▲ PE본부 박상준
▲ 리스크관리실 장사득
◇ 실장
▲ 중국본부 Leo Lin(레오 린)


<한국투자저축은행>
□ 승진
◇ 부장
▲ 금융3팀 강상우 ▲ 금융5팀 김병욱 ▲ 마케팅팀 오광석 ▲ 평택지점 이화원

□ 신임
◇ 부서장
▲심사2팀 신정규 ▲ LF팀 임운용

□ 전보
◇ 부서장
▲ 금융2팀 김정찬 ▲ 심사1팀 김상필
◇ 지점장
▲ 영업부 유재권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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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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