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마감] 코스피 2019년 마지막 거래일 2200선 내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피 전날보다 0.30% 내린 2197.67pt에 마감
코스닥 내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모멘텀에 상승 마감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코스피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 2200선을 지키지 못하고 마감했다. 외국인이 정보기술(IT) 대형주를 매도하면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보다 0.30%, 6.54포인트(pt) 내린 2197.67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30일 코스피 추이 2019.12.30 rock@newspim.com [자료=키움증권HTS]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세가 IT 대형주에 집중되며 하락했다.

이날 외국인은 328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30억원, 1934억원 순매수로 대응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코스피가 올해와 다른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한다. 내년 5세대 이동통신(5G) 모멘텀과 반도체 업황 개선 등이 가시화 등을 고려할 때 실적 컨센서스가 추가적으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을 열어놓고 봐야한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가 글로벌 증시대비 부진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미중 무역합의를 계기로 변화의 단초는 마련했다"며 "미중 무역합의를 계기로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국면으로 진입했고, 관세율 인하 결정으로 향후 전개될 글로벌 펀더멘털 정상화 국면에서 한국의 빠른 회복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업종 쏠림현상, 집중화 현상에 대한 우려와 경계심리는 자연스럽게 완화될 전망"이라며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 부담은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면 이익모멘텀(전년 대비 증가율)만큼 상승여력을 확보할 수 있고, 이익 레벨과 주가 수준에 대한 논란 또한 실적 전망이 상향조정될 경우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내렸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1.24%)와 SK하이닉스(-1.98%)는 1% 넘게 동반 하락했다. 셀트리온(-1.63%)과 신한지주(-1.70%)도 내렸다.

반면 실적 성장 기대 유입되고 있는 NAVER(1.63%)와 웅진코웨이 인수를 확정한 넷마블(2.44%)이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30%, 8.59pt 오른 669.83pt에 장을 마감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코스피보다 상대적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가 계속해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중"이라고 분석했다.

에이치엘비(7.38%), 헬릭스미스(4.39%), 메지온(5.40%) 등 제약·바이오주가 올랐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