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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손해보험

기사입력 : 2019년12월31일 10:24

최종수정 : 2019년12월31일 10:24

◇ 승진

▲ 시스템기획파트 윤원기 ▲ 인사파트 김영희
▲ 장기U/W기획파트 김정훈 ▲ 장기U/W센터 허강웅
▲ SIU지원파트 신배식 ▲ 수도권장기보상부 옥정한
▲ 동서울대인보상부 이원호 ▲ 대구대인보상부 박상현
▲ 융자부 오승준 ▲ 부동산금융부 임장희
▲ 인프라운용부 박상면 ▲ 일산사업단 정해천
▲ 동부사업단 권순필 ▲ 원주사업단 조윤호
▲ 안양사업단 김도완 ▲ 평택사업단 김진혁
▲ 진주사업단 김경민 ▲ 대구사업단 박상준
▲ 안동사업단 박창서 ▲ 서울사업단 권건우
▲ 대경사업단 최용준 ▲ 인터넷자동차사업부 서병철
▲ 다이렉트지원파트 박대근 ▲ 신시장지원파트 안근호
▲ 위험관리연구소 조대환 ▲ 기업4부 이민우
▲ 뉴욕지점 김남윤


◇ 이동

▲ 경영기획파트 박권일 ▲ 경영관리파트 최재붕
▲ HRD파트 이강훈 ▲ SIU운영파트 김양태
▲ 장기보상지원파트 이태호 ▲ 강북대인보상부 안영수
▲ 강남대인보상부 임혁수 ▲ 부산대인보상부 박순만
▲ 호남대인보상부 이규복 ▲ 일반계정운용부 송정국
▲ 특별계정운용부 박동일 ▲ 조직지원파트 김장락
▲ 서부사업단 노병국
▲ 의정부사업단 김종렬 ▲ 강남사업단 강민규
▲ 경인本지원팀 박기영 ▲ 수원사업단 이정환
▲ 안산사업단 김진정 ▲ 부산本지원팀 윤재원
▲ 부산사업단 백외철 ▲ 서부산사업단 이상식
▲ 울산사업단 김승철 ▲ 대구本지원팀 이상호
▲ 서대구사업단 박상범 ▲ 충청本지원팀 김재민
▲ 충북사업단 김병덕 ▲ 청주사업단 서동원
▲ 목포사업단 박재범 ▲ 순천사업단 박호석
▲ 전주사업단 황성택 ▲ 군산사업단 기현
▲ GA영업지원파트 채진욱 ▲ 광화문사업단 김태식
▲ 여의도사업단 권순태 ▲ 경기사업단 조재면
▲ 부경사업단 문창준 ▲ 신사업기획파트 이주엽
▲ 인터넷장기사업부 권오경 ▲ 다이렉트사업2부 윤재웅
▲ 신시장보험부 박종선 ▲ 기업2부 김병은
▲ 기업5부 강점수 ▲ 투자심사1파트 박인배
▲ 투자심사2파트 유서현 ▲ GA영업기획파트 이문훈
▲ 방카사업1부 강영선 ▲ 방카사업2부 최인호
▲ 환경책임보험부 김현용 ▲ 채널사업부 유범석
▲ 일반업무기획파트 박영준 ▲ 기업보험대리점부 신효철

◇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 임원선임
▲ 대표이사 박찬선

◇ DB CSI

■ 임원선임
▲ 대표이사 김창호

◇ DB CAS

■ 임원선임
▲ 대표이사 윤석준

◇ DB CNS

■ 임원선임
▲ 대표이사 홍기창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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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의원 불패'에 정치권 동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현역 국회의원은 낙마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의원 불패 신화'가 무너지면서 정치권이 동요하고 있다. 인사청문회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고위공직자 인선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전날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며 자진 사퇴했다. 이로써 강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후 현역 의원 신분으로 낙마한 첫 번째 사례가 됐다. 인사청문 과정에서 현역 의원이 낙마했다는 것은 고위공직자 후보로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의미로 정치적 생명에 치명타를 입을 수밖에 없다.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적 입지가 크게 흔들릴 뿐 아니라 다음 선거에서 공천을 받는 것도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은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며 강 후보자가 의원직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2025.07.14 mironj19@newspim.com 현역 의원도 낙마할 수 있다는 선례가 만들어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부담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대통령실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지적도 제기되면서 향후 고위공직자 인선이 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초선 의원은 "청문회를 하면 하루종일 모욕당하고 가정사도 전부 밝혀지고 너무 탈탈 털리니까 우리는 만약에 장관직이 들어와도 하지 말자는 얘기를 했었다"며 "청문회 때문에 자리를 고사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한 재선 의원은 "정치적 대립이 아무리 심해도 '현역 의원은 지켜준다'는 암묵적 룰이 있었는데 그게 깨진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초 강 후보자는 현역 의원인 점, 이재명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점 등으로 인해 낙마 가능성이 낮게 점쳐졌다. 그러나 보좌진에 자택 변기 수리,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며 여론은 급속히 악화됐다. 청문회 이후에도 예산 갑질, 교수 시절 무단결근 등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야당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와 범여권의 지명철회 촉구가 이어졌고,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도 하락하면서 결국 강 후보자는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강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5-07-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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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美 빌보드글로벌200 1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가 글로벌 톱 클래스임을 증명하면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을 꿰찼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25.07.22 oks34@newspim.com 미국 빌보드가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세 번째, 빌보드 글로벌에서 네 번째 1위를 차지하며 두 개 차트에서 동시에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쓰게 됐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스트리밍 1억 2300만 회로 올해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발매곡 중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빌보드 핫 100에서는 28위에 안착해 주목된다. 앞서 'Ice Cream', 'Pink Venom', 'Shut Down', 'How You Like That', 'Kill This Love', 'DDU-DU DDU-DU', 'Lovesick Girls', 'Sour Candy', 'Kiss and Make Up'이 차트인에 성공했던 바. 이는 팀 발매곡만으로 세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10곡) 진입 신기록이다. 빌보드뿐 아니라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썼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에는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로 첫 진입하는 등 주류 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공개 이후 8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정상을 지킨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1위로 직행했으며, 조회수는 8800만 회를 훌쩍 넘어 1억 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빌보드 핫 100, 빌보드 글로벌 200 어떻게 다른가?> '빌보드 핫 100'은 미국 내 종합 싱글 차트로 가장 권위 있는 차트다. 글로벌 차트보다 권위 있는 이유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집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차트는 성격상 라디오 집계는 불가능해서 스트리밍과 판매가 핵심이지만 '빌보드 핫 100'은 인기도를 가늠하는 라디오 집계가 핵심이다. 빌보드가 집계하는 라디오 방송국의 수만 1,200여 개가 넘는다. 이에 비해 '빌보드 글로벌 200'은 스트리밍이 포함된 차트여서 팬덤의 움직임에 의해 순위가 요동치는 경우가 많다.  oks34@newspim.com 2025-07-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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