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한컴그룹, 19명 임원 승진...IoT·AI·자동차SW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이 2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총 19명의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한컴그룹은 성과와 역량 중심의 과감한 인사정책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우수인재를 경영진으로 전진 배치하고, 신사업 추진을 위한 효율적 조직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지창건 한컴MDS 인텔리전스 사업부문 대표. 2020.01.02 swiss2pac@newspim.com

한컴MDS의 경우 기존 임베디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자동차SW 등 핵심 신사업 중심의 3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각 사업부문 대표에는 사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사업부문별 독립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인텔리전스 사업부문은 IoT와 인공지능 영역을, 컨버전스 사업부문은 SW 개발 툴과 열화상 카메라 사업영역을, 이노베이션 사업부문은 자동차 전장 SW 및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인텔리전스 사업부문 대표에는 지창건 부사장을 선임했다.

컨버전스 사업부문 대표에는 전동욱 상무를, 이노베이션 사업부문 대표에는 이창열 상무를 선임하는 한편, 각각 사장으로 특별승진시키며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또 서상수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으며, 이사 5명을 신규 선임하는 등 신사업 추진에 적합한 새로운 리더들을 적극 발탁했다.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영업실장을 맡고 있는 이용원 이사와 기반기술실장을 맡고 있는 정원석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했으며, 오피스SW 기술 개발 영역에서도 2명의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생산본부장을 맡고 있는 송광섭 이사,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오상군 이사가 각각 상무이사로 승진하고, 품질본부장을 밭고 있는 박승환 부장이 특별승진을 통해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제품 및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품질관리 부문에서도 이사 1명을 신규 선임했다.

한컴로보틱스는 로봇 연구 및 개발을 맡고 있는 박영환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하고, 한컴모빌리티는 1명의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 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 한컴MDS

▶사장(3명)

▲지창건(인텔리전스 사업부문 대표) ▲전동욱(컨버전스 사업부문 대표) ▲이창열(이노베이션 사업부문 대표)

▶전무이사(1명)

▲서상수

▶이사(5명)

▲우경일 ▲정원혁 ▲김원영 ▲박성우 ▲손태영

 

◆ 한글과컴퓨터

▶상무이사(2명)

▲이용원 ▲정원석

▶이사(2명)

▲김승준 ▲손찬주

 

◆ 한컴라이프케어

▶상무이사(3명)

▲박승환 ▲송광섭 ▲오상군

▶이사(1명)

▲인치연

 

◆ 한컴로보틱스

▶상무이사(1명)

▲박영환

 

◆ 한컴모빌리티

▶이사(1명)

▲김상수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