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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미·중 1차 합의 서명 본격화... 중국펀드 2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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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류허 중국 부총리 워싱턴 방문 소식 결정적
한국투자KINDEX중국본토레버리지CSI300상장지수 5.29%↑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지난주(1월 6일~1월 9일)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류허 중국 부총리의 워싱턴 방문 소식이 전해지면서 2주 연속 중국 관련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1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9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0.68%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 상위 펀드 [자료=KG제로인]

그 중 중국주식은 1.23% 올라 국가별 펀드 수익률 2위에 올랐다. 특히 류허 중국 부총리가 미·중 1단계 무역합의문 작성을 위해 13일 워싱턴에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와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약 70조 위안의 가계예금을 장기자금으로 전환해 주식펀드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 수익률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개별 펀드에서도 중국 주식형 펀드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펀드는 한국투자KINDEX중국본토레버리지CSI300상장지수(주혼-파생)으로 한주간 5.29% 상승했다.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자UH[주식]C1이 5.10%, 미래에셋TIGER차이나A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재간접)(합성)이 5.07% 상승하며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삼성클래식중국본토중소형FOCUS연금자H[주식]_C는 3.71% 상승하며 5위에 올랐다.

대유형으로는 커머디티형(2.32%), 해외채권형(0.38%), 해외채권혼합형(0.25%), 해외주식혼합형(0.24%)이 플러스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해외부동산형(0.05%)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 섹터가 1.54%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기초소재섹터 (0.36%), 헬스케어섹터(0.34%), 소비재섹터(0.27%)가 올랐고, 금융섹터(-0.11%), 멀티섹터(-0.22%)는 하락했다.

아울러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해외펀드(역외펀드제외) 설정액은2097억원 증가한 39조942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57억원 증가한 18조8454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채권형펀드의 설정액은 356억원 증가했으며, 해외부동산형펀드의 설정액은 155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혼합형펀드의 설정액은 7억원 증가했다.

소유형 별로는 중국주식펀드의 순자산액이 652억원 증가했고,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의 순자산액은 139억원 감소했다.

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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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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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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