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與,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특위 설치…위원장에 3선 김상희 의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해찬 "한 치의 방심없이 대응하겠다"
이인영 "법사위 계류된 검역법 처리할 것"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특별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위원장에 3선 중진 김상희 의원을 임명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날 대책위원회를 설치했다"며 "당정은 한 치의 방심없이 대응해 이번 사태를 무사히 넘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국내에서 발견된 2차 감염자도 없는 등 국내 확산 조짐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면서도 "국가의 최우선 임무는 국민 생명과 안전 보호인 만큼 이런 일에는 아무리 강하게 대응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그러면서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막아내지만 감염 중 잠복기가 최대 2주인데다 입국 과정에서 놓친 적도 있으니 한 치의 방심도 허용해선 안 된다"며 "환자 진료비와 의료피해 보상, 생계 보장도 필요한 만큼 정부부처는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야당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미 메르스, 조류독감, 구제역 등에서 봐온 것처럼 문재인 정부 방역체계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안전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상임위원회를 통해 국민불안을 진정시키는데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도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초당적 대응 중요성을 강조했다"며 "한국당을 비롯한 야당과 머리를 맞대 뜻을 하나로 합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방역 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방역 관계자의 지원방법을 찾고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검역법 개정안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충분히 토론하되 슬기롭게 힘을 모아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선거운동에 대한 행종 준칙을 정할 예정"이라며 "정치권이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별위원장인 박광온 최고위원은 '가짜뉴스'를 지적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런 상황에 가장 위험한 것은 허위조작정보"라며 "정부와 국민을 이간하는 허위조작정보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