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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총력..."이번 주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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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방지 위한 골든타임"

[고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고양시는 30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지역 내 접촉·관리 대상자가 13명에서 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가격리 대상자는 3명에서 5명, 능동감시 대상자는 10명에서 41명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 13~23일 사이 '중국 우한 입국자 전수조사'에 따른 관리대상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고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재준 고양시장이 30일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0.01.30 1141world@newspim.com

세 번째 확진자와 밀착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환자 가족은 오한 등 몸살 증세를 호소해 국가지정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를 진행했지만,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날 오전 10시 이재준 고양시장은 문재인 대통령 주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비상대책 영상회의 후 열린 자체 대책회의에서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지역경기침체 극복방안 등을 밝혔다.

우선 지역 5만4000여 소상공인 기업들에 대한 특례보증을 실시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에 따라 제1금융권인 시중은행으로부터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설 연휴맞이 고양페이 10% 인센티브 제도를 2~3개월 연장해, 소상공인·골목상권의 활성화도 추진키로 했다.

고양시는 노약자 등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방안도 더 촘촘히 세워나갈 방침이다. 독거노인 등 2632명에 대한 돌봄노인 안부 서비스를 주 3회에서 4회로 늘리고, 임시 휴관중인 3개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을 위한 방안도 내놨다.

노인종합복지관 내 경로식당을 무료로 이용하던 어르신들에게는 대체식 식사를 배달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는 경로식당 및 식사배달 무료급식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또 70%의 등원율을 보이고 있는 어린이집·유치원에 대해서는 미등원에 따른 불이익이 없게 하고, 철저한 개인위생 감독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주가 지역사회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중요 변곡점이라 판단하고, 이번 주말 교회·사찰 종교집회 시 신자들의 자발적으로 마스크 착용 및 손 세정제 사용을 권유하는 공문을 종교기관에 발송키로 했다. 또 개학을 앞둔 관내 대학들에 대해서는 중국 등 유학생들에 대해 철저한 관리방안을 협조 요청했다.

한편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사람이 많이 모이는 화정·백석 등 주요 터미널과 어린이집 등 주요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또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전철역도 방문해 손세정제·마스크·체온계 구비 상태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캠페인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번 주가 지역사회 간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골든타임이란 각오로 방역대책에 임할 것"이라며 "마스크착용, 손 씻기 등은 자신의 건강 지키기를 넘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의 발로로 지금이 시민들의 성숙한 자발적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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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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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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