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국가 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0시 현재 중국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3694명 증가한 2만 8018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73명 늘어난 563명으로 증가했다.
후베이성은 6일 0시 현재 진원지 우한을 비롯한 성 전체적으로 신종코로나 확진 확자가 1만9665명으로 2987명 새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망자도 70명 늘어난 549명으로 증가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