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카드

속보

더보기

현대카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겨냥 '디지털 러버' 카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본‧구독‧선물로 구성된 3층 시스템 도입
1층, 유튜브 등 디지털스트리밍 매월 최고 1만원 할인
2층, 쇼핑‧문화‧디지털 패키지…유료 구독자에 관련 혜택
3층, 소비성향 분석해 선물 추천…관련상품 할인 제공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현대카드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를 겨냥한 신상품 '현대카드 DIGITAL LOVER'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인터넷과 PC, 모바일 등이 일반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세대를 말한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0.02.20 Q2kim@newspim.com

이 카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시장 핵심 소비층인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됐다.

현대카드 DIGITAL LOVER는 각기 다른 성격의 혜택을 ▲기본 ▲구독 ▲선물이라는 3개 층으로 구성했다.

기본 혜택 층인 1F는 디지털 서비스 혜택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지니 등 주요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 중 1개에 대해 매월 최고 1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또 상품이나 서비스는 원하지만 이를 제공하는 사람들과의 접촉은 피하고자 하는 '언택트(Untact)'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스마일페이, 쿠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결제금액 5%를 매월 1만원까지 할인해준다.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할인을 제외한 모든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 시 활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1F에 한해 적용되며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VISA) 모두 2만원이다.

2F는 1F 카드를 소지한 회원이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카드 DIGITAL LOVER 회원은 ▲해외직구까지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팩 ▲문화 서비스 플레이팩 ▲디지털 콘텐츠 활용 지원 디지털팩 등 3가지 팩에서 1개 페키지를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6개월에 5만원이다.

3F는 현대카드가 구축한 데이터 큐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혜택을 선물하는 층이다.

현대카드는 회원별 소비 성향을 분석해 각 회원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추천한다. 3F 선물 혜택을 보고 원하는 선물을 골라 신청하면 다양한 할인 및 쿠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대카드 DIGITAL LOVER'는 카드 핵심 요소들을 모두 디지털 전용으로 구현한 특징이 있다. 카드 신청부터 수령등록, 명세서 조회, 3F 시스템 이용 등 모든 과정을 현대카드 앱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카드 디자인도 '우주를 홀로 여행하는 여행자'를 모티브로 한 4종의 카드 디자인 중 자신이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시장과 고객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접근을 바탕으로 기존 카드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카드를 만들어냈다"며 "특히 직업이나 소득과 같은 일반적인 조건이 아니라 자신만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고객들의 특성을 상품에 녹여내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