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우리공화당도 광화문 태극기 집회 취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원진 "하루새 확진자 100명 넘겨…집회 긴급 취소"
서울시도 대규모 집회 금지 통보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22일 예정됐던 서울 광화문, 서울역 일대 대규모 태극기 집회가 취소됐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21일 밤 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한 관계로 태극기 집회를 긴급 취소한다"고 밝혔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또 당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넘겼다"며 "동지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박근혜대통령 무죄 석방 1000만 국민운동 본부 등 10여개 보수단체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제153차 태극기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1.09 dlsgur9757@newspim.com

우리공화당은 지난 3년여간 명절에도 매주 주말 집회를 열어왔다. 하지만 코로나 19 확진자가 며칠 사이에 급증하면서 인파가 몰리는 집회도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서울시에서도 지난 21일부로 대규모 집회 금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를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 19는 고령자들의 치사율이 높아 감염확산 우려와 참여 시민의 건강상 위험이 고조돼 왔다"면서 "오늘 이후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인 단체에 집회 금지를 통보하고 있고, 서울지방경찰청에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측은 서울시의 금지 조치와 상관 없이 자체적으로 집회를 취소했다는 입장이다.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원진 대표가 우리공화당 전국 핵심 당직자 간담회를 여는 등 단체 활동을 강행한 데 대한 비판이 거셌던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이끄는 범국민투쟁본부는 22일 정오와 23일 오전 11시에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예고하고, 이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