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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취임…"사람 중심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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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은 '코로나19 대응 긴급확대간부 회의'로 대체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제9대 강순희 신임 이사장이 24일 취임 후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이날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점을 고려, 오늘 오전 11시로 예정된 취임식을 '코로나19 대응 긴급확대간부 회의'로 대체했다. 취임사는 경영방침 공유로 대신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 이사장은 감염증 산재신청에 대한 신속한 산재보상과 요양지원을 지시하고, 공단병원 및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과 직원보호대책 등을 점검했다. 

또한 "공단 대구병원이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정부 대책본부 및 관할 보건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치료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4일 울산 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 긴급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2020.02.24 jsh@newspim.com

한편 강 이사장은 취임사를 대신해 "'공감'과 '혁신'이라는 두가지 경영 철학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모든 가치 판단에 '사람'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사람 중심의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공단의 정체성 재확립과 새로운 도약기반을 위한 혁신경영으로 노동복지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이사장은 이러한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공감경영 ▲협업기반 책임경영 ▲미래지향 혁신경영을 3대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강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중앙고용정보원장, 노동고용정책비서관을 거쳐 경기대학교 직업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3년 2월 23일까지 3년이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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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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