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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에 마스크 최대 2개 구매...우체국·약국 중복구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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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우체국, '중복구매확인시스템' 구축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내일부터 우체국과 약국을 통틀어 개인당 1주일에 최대 2개의 마스크만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에서도 약국과 동일하게 '마스크 구매 5부제'를 시행하기 때문이다. 두 기관간 중복구매확인시스템도 구축해 양쪽에서 2매씩 구매하는 것도 불가능해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1일부터 1406개 우체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 '중복구매 확인시스템' 연계구축을 완료한다고 10일 밝혔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공적마스크 5부제 첫 날인 9일 오전 9시부터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0.03.09 1141world@newspim.com

우본은 지난주부터 경북 대구·청도지역 89개 우국과 읍·면지역 1317개 우체국에서 1인 5매에 한해 마스크를 판매해왔다. 하지만 내일부터 약국과 동일하게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적용되면서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고 출생연도에 맞춰 약국에서 또 구매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우본에 따르면 내일부터 대구와 경북 청도지역 89개 우체국을 비롯, 읍·면지역 1317개 우체국에서 마스크 총 14만매가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약국 등 다른 공적판매처와 동일한 1500원이다.

우체국에서도 약국과 동일하게 ▲마스크 구매 5부제 ▲1주 1인 2매 ▲본인확인 절차 ▲대리구매 대상 제한 등의 규칙이 적용된다.

먼저,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적용되면서 출생연도의 마지막 자리 숫자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다. 주말에는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지 않는다.

중복구매확인시스템 구축에 따라 마스크 구매가 1주 1인 2매로 제한되고, 마스크 구매이력이 관리된다.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하면 약국에서 공적 마스크를 중복 구매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마스크 구입 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미성년자는 여권을 지참하거나 학생증과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지참해야 한다.

만약 2010년생 포함 이후 출생 어린이와 1940년생 포함 이전 출생 노인,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장애인일 경우 가족 등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에 한해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어린이와 노인의 마스크를 대리구매할 때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대리구매는 주민등록등본과 장기요양인정서가 필요하다. 장애인의 마스크는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대리인이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의 요일제는 어린이, 어르신 등 대리구매 대상자를 기준으로 적용된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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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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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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