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 커넥트재단,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강생 등록부터 학습진도율까지 관리까지
신청건수, 1월 대비 2월 200% ↑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재차 연기 되면서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비대면 교육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재단 커넥트재단은 무료 온라인교육 플랫폼 '에드위드(edwith)'를 통해 대면 교육이 힘든 순간에도 끊김 없는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자료=커넥트재단]

'에드위드'는 커넥트재단의 대표 온라인교육 플랫폼이다.

제휴 교육기관들과 함께 초,중등 교육과정부터 소프트웨어 교육까지 폭넓은 주제의 강의를 무상제공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는 초·중·고·대학교 및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수강생 등록, 학습 진도율 관리 등 온라인 교육 관리 기능 '온라인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는 에드위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커넥트재단은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클래스'를 활용하는 교육기관이 증가해 지난 2월에는 신청 수가 1월 대비 약 200%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KAIST,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는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해 교수가 추가적인 학습과정을 온라인에 개설해 학생들의 비대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커넥트재단은 오는 4월 중 에드위드에 '라이브 방송' 기능을 추가하고 무료 공개할 계획이다. 실시간으로 교육 소통을 지원하는 라이브 기능에는 수강생 등록 등 온라인클래스의 장점이 함께 적용돼 교육자·학습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전망이다.

김지현 커넥트재단의 사무국장은 "커넥트재단은 '더 많은 학습자들에게 교육의 혜택을 준다'는 이념에 따라 교육자-학습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편리한 교육 플랫폼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비대면 교육이 필요한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끊임없는 학습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커넥트재단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들이 함께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 '스타무크(STAR-MOOC; Science & Technology Advanced Research Massive Open Online Course)'로는 오는 30일부터 온라인 신학기 강좌가 진행된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POSTECH(포항공과대학)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은 스타무크에서 인공지능 등 이공계열 온라인 강좌를 진행해, 양질의 전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