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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확정 후폭풍...유영하 탈락, 김정현·우원재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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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1·2번 윤주경·윤창현 확정...유영하 최종 탈락
한선교 대표체제 1번 조수진, 5번으로 밀렸지만 당선권
김정현·우원재·이옥남 등 당선 안정권서 컷오프 '날벼락'

[서울=뉴스핌] 김승현 이지현 기자 = 비례대표 공천을 두고 내홍을 겪던 미래한국당이 23일 최종 명단 40명을 확정·발표했다.

당초 당선 위험권에 배치됐던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당의 간판인 1번으로 전진 배치됐다. 이어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당 경제정책에 조언을 하던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2번을 받았다. 김종석 의원이 추천한 윤 교수는 향후 미래통합당에서 '경제통'으로 활약할 것이 점쳐졌던 인사다.

비례대표 발표 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 역시 컷오프(공천배제)되면서 후폭풍을 예고했다. 한선교 전 대표 발표 당시에 이어 이번 명단에서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이다. 유 변호사는 1차 명단 발표 때도 최종 후보군에서 제외돼 거세게 반발했었다. 

앞서 유 변호사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접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이 '능욕'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공개된 자신의 자필 편지를 언급하며 "나라를 위해 통합의 메시지를 낸 것이 무위로 돌아간 것 같다. 최대한 절제하면서 나라를 위한 길이라 생각해 통합 메시지를 냈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도와주려는 카드를 능욕당한 것이라서 이 효과는 소멸된 것 아닌가 생각된다. 두 번 칼질을 당한 것이다. 사람들이 어쩌면 그럴 수 있느냐"고 격노했다고 유 변호사는 주장했다.

이번 2차 최종 발표에서도 비례대표 후보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유 변호사가 또 한번 박 전 대통령의 메세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를 공개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미래한국당은 이날 오후 열린 선거인단 투표에서 총 63명 참석에 찬성 38명, 반대 25명로 확정 최종 명단을 가결했다. 가결된 결과는 원유철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당초 당선권 밖으로 평가됐던 21번을 받았던 윤주경 전 관장이 1번을 받았다. 보수 정당을 향한 '친일파 프레임'을 깨며 애국 의식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2번,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3번을 받았다. 4번은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 협회 사무총장으로 결정됐다. 당초 한선교 전 대표 체제에서 1번을 받았던 조수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5번을 받았다.

미래한국당 외교안보 분야를 맡을 조태용 전 외교부 차관과 신원식 전 합참 차장도 각각 6번, 8번으로 당초 2번, 4번보다는 밀렸지만 당선 안정권에 배치됐다.

그러나 5번을 받았던 김정현 변호사와 8번을 받았던 우원재 유튜버, 9번 이옥남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장, 11번 권애영 전 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 13번 이경해 바이오그래핀 부사장, 15번 김수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19번 윤자경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는 아예 명단에서 빠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원유철 신임 미래한국당 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3.20 leehs@newspim.com

다음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최종 명단이다.

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번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3번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4번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5번 조수진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7번 정경희 국사편찬위원
8번 신원식 전 합동참모본부 차장
9번 조명희 전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10번 최승재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대표
11번 김예지 피아니스트
12번 지성호 나우 대표이사
13번 이영 한국여성벤처협회장
14번 박대수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15번 전주혜 변호사
16번 정운선 국회의원
17번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
18번 이용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9번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
20번 노용호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
21번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22번 방상혁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23번 김은희 테니스 코치
24번 우신구 한국자동차부품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25번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26번 하재주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27번 백현주 전 서울신분NTN 대표
28번 권신일 국회부의장 비서관
29번 문혜정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30번 남영호 극지탐험가
31번 이진화 전 서울시의원
32번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33번 정선미 변호사
34번 박대성 페이스북 한국 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35번 권순영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
36번 김철수 전 대한병원협회 회장
37번 서안순 미주중서부한인회 연합회장
38번 김보람 인사이트 CCO 최고콘텐츠책임자
39번 김경애 대한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
40번 이수영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집행위원장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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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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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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