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센터를 찾은 한 소상공인이 심 대표에게 "생활비 걱정이 가장 크다. 택배 사무소 소장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때문에 경기가 어려워져 직접 현장에 나온다"고 호소했다.
이에 심 대표는 "현재 정의당이 준실업자들을 위해 최소 3개월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31일 13:10
최종수정 : 2020년03월31일 13:10
이날 센터를 찾은 한 소상공인이 심 대표에게 "생활비 걱정이 가장 크다. 택배 사무소 소장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때문에 경기가 어려워져 직접 현장에 나온다"고 호소했다.
이에 심 대표는 "현재 정의당이 준실업자들을 위해 최소 3개월 생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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