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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밀착] "달성에 갱호 아이면 누가 있노" 추경호, 아내와 함께 끊임없는 주먹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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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달성 현풍읍에서 집중 유세 펼쳐
스무살 새내기 대학생의 지지 연설 '눈길'

[대구=뉴스핌] 김승현 기자 = 추경호 미래통합당 대구 달성 후보는 '일벌레'로 유명한 현역 의원이다. 기획재정부 1차관과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을 거친 '무거운' 초선이지만 국회직으로는 기재위 간사를, 당에서는 전략부총장을 지낸 대표적인 경제통이다.

지역에서도 이미 '스타'다. 재선 도전을 위한 공천도 무리 없이 받았고, 지지자들로부터 "갱호 아이면 달성에 누가 있노"라는 말도 듣는다.

보수의 심장인 대구 달성군 통합당 후보이면서도 추 후보는 끊임없이 유권자들과 소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뉴스핌] 김승현 기자 = 추경호 미래통합당 대구 달성 후보는 10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포산신협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2020.04.10 kimsh@newspim.com

추경호 후보는 10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포산신협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 유권자들을 위해 그는 신나는 트로트 유세송과 율동단을 준비해 지역 주민의 애환을 풀려 노력했다.

이날 집중 유세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지 발언이었다.

자신을 '20살 달성에 살고 있는 새내기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한 시민은 유세차에 올라 "많은 분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추 후보를 선거 유세장에서 처음 봤다. 국회의원은 선거 때만 볼 수 있는 아주 높은 분이라 생각했다. 그렇지만 어렵게 느껴졌던 정치인을 친근하게 느끼게 했던 분이 추 후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저의 유일한 외출은 마스크 사러 나가는 길 뿐이다. 저의 일상은 입학은 커녕 외출도 자유롭게 못하고 있다"며 "그러면서 왜 우리는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지 않느냐는 생각을 했다. 스무 살 밖에 안 된 우리도 분노하는데 대통령은 짜빠구리 파티를 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직격탄을 날렸다.

[대구=뉴스핌] 김승현 기자 = 추경호 미래통합당 대구 달성 후보는 10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포산신협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추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아내인 김희경씨도 함께 했다. 2020.04.10 kimsh@newspim.com

추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아내인 김희경씨도 함께 했다. 추 후보와 김씨는 지지자들과 끊임없이 주먹 인사를 나누며 한 표를 호소했다.

김희경씨도 유세차에 올라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했다"며 "4년 동안 우리 추경호 의원을 잘 지켜보셨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다시 믿고 맡겨주시면 야무지게 제 몫을 잘 할 것이다. 추 후보를 꼭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연단에 선 추 후보는 "코로나 때문에 얼마나 힘드셨냐. (지역) 경기도 정말 거지같았는데 코로나까지 왔다"며 "그나마 조금 나아지고 있지만 여기까지 오기에는 공치사는 딴 사람이 하고 있지만 실은 우리 국민, 대구 시민, 달성군민들이 솔선수범했다"고 말했다.

추 후보의 집중 유세 현장에는 백 명은 족히 넘어보이는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신명나는 트로트 유세송에 함께 춤을 추는 지지자도 있었다. 코로나19로 갑갑했던 대구 시민들이 추 후보의 유세로 스트레스를 푸는 느낌이었다.

[대구=뉴스핌] 김승현 기자 = 추경호 미래통합당 대구 달성 후보는 10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 포산신협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추 후보의 이날 유세에는 아내인 김희경씨도 함께 했다. 2020.04.10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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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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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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