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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IMF "회원국 절반 구제금융 요청...유동성 지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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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국 양허성 대출 180억달러 이상으로 3배 늘릴 것"
"여건 좋은 회원국도 쿼터의 145% 단기 회전자금 지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전 세계 189개 회원국 가운데 절반이 이미 구제금융을 요청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미국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의 상황은 특별한 긴급사태"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런 상황이 나타난 것은) 제대로 되지 않은 정부 운영이나, 실수 때문이 아니다"며, "그런 이유로 우리는 매우 빠르게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단 한가지다.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급여를 주고 보건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취약계층과 응급구조대가 보호되고 있는지 확인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별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COVID-19) 대응과 관련, 최빈국들에 대한 '양허성 대출'(concessional financing) 규모를 180억달러(약 22조1000억원) 이상으로 3배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허성 대출은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이자율, 상환기간, 거치기간을 조건으로 차입국에 돈을 빌려주는 제도다.

또 이날 IMF 집행위원회는 재정 여건이 강한 회원국이 코로나19 전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단기 유동성 공여 제도를 승인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 제도가 강력한 경제 정책과 재정 여건을 가진 회원국들이 단기 국제수지 상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회전대출 및 차원대출 지원을 하는 것이라면서 "회원국 쿼터의 145%까지 회전자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해 IMF 정채수단의 중대한 갭을 메우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4일 IMF는 올해 세계 경제가 마이너스(-)3%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월 전망치 3.3% 대폭 하향한 것이다. 이와 관련,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내년에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 5.8%로 반등할 수 있다면서, 다만 세계 전체의 국내총생산(GDP)은 2019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봤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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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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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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