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포항시, 2693억 규모 긴급추경 편성·포스트코로나 범시민기구 출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시민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포스트 코로나 범시민 대책회의'를 운영한다.

또 2693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모색한다.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범시민 대책회의' 출범과 민생안정.경제활력을 위한 2693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 편성 등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포항시] 2020.04.20 nulcheon@newspim.com

이강덕 포항 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항시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 수립은 최근 1개월간 해외입국자 감염사례 외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다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 수위가 일부 완화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경제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마련됐다.

시민사회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범시민 대책회의는 의료·방역과 기업, 소상공인·유통, 관광, 농업, 환경, 도시재생, 시민소통, 문화 등 10대 분야를 대표하는 40여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향후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포항형 생활방역 실천 운동과 경제·시민생활 등 전반적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포항시는 4월 중으로 과제발굴자문단 회의를 열어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 발표회'도 가질 예정이다.

포항시는 시나리오별로 선제적이면서 효율적인 보건의료 방역체계도 재구축한다.

현행 선별진료소 운영을 향후 통합 선별진료소 형태로 전환, 운영하는 한편 컨트롤 타워 기능을 하는 감염병 대응본부는 상시 운영한다.

평상시 감염병 걱정 없는 시민안심 의료환경 정착을 위해 지역 내 10개 병·의원을 '시민안심 거점 의료기관'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의심환자와 일반환자를 구분하는 격리병상도 42병상 규모로 확충하며 의료기관별 자기주도 생활방역을 정착시켜 안전한 병원도 구축키로 했다.

이 시장은 "마스크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마스크 생산공장과 시민 숙원인 대학병원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 축제성 행사비 구조조정 270억 포함 2693억 규모 추경예산 편성

이 시장은 이날 긴급 추경편성을 통한 민생안정과 경제활력 방안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 유지와 경기부양, 재난지원, 현안사업 추진 등을 위한 추경예산으로 2693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성된 추경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민생활 안정 지원 635억원을 비롯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 288억원,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활성화 지원 490억원, 상시방역체계 유지위한 시민안심지원 35억원 등이다.

이 시장은 "이번 추경안에는 시의 당초 예산 중 축제성 행사비 등의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270억원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시장은 "선거이후 시민과 지역이 하나 되는 포항 건설을 위해 시민소통·화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정치권과 시민연대로 지역 대형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에 따른 지진피해의 실질적 피해구제 방안도 시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