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기도, 정부-시군 공조 산불 예방·진화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는 시기를 맞아 정부 및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 예방·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헬기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2020.04.25 zeunby@newspim.com

25일 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23일 오후 5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상향 발령했다.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되고, 동해안 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데 따른 조치다.

최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수목원이나 휴양림 등이 잇달아 재개장하며 봄나들이 산행을 즐기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등 산불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24시간 '산불비상근무체제'를 구축·운영해 산림청, 소방당국, 31개 시·군 등 관련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먼저 성남 등 20개 시군에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분산 배치해 신고접수 후 현장까지 30분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제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0여 명, 산불감시원 700여 명 등 산불진화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감시강화와 초기진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산불이 시군 경계를 가리지 않고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불 발생 시 인근 시군 소방 인력·장비들을 함께 동원하는 공동 진화를 실시함으로써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산불진화차 25대와 기계화 시스템 장비 19세트, 개인진화장비 1671세트 등을 신규로 구입함은 물론, 산불무인감시 카메라 및 감시초소 교체, 무선통신장비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불예방을 위한 기동단속반 9개조를 편성·운영해 도내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도민·입산객 등을 대상으로 소각행위를 계도하는 활동을 벌이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소각산불을 줄이기 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으며, 불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올해 16억 원을 들여 용인시 등 4개 시군 주요거점에 '산불방지 지원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산불진화 체계 확립에도 힘쓴다.

한편,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행위는 일절 금지되며 위반할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실에 의한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zeunb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