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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인 가구 94.4%가 재난기본소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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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4인 이상 가구 중 1명 이상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한 가구가 전체의 94.4%에 이르는 것이다.

경기도청 전경 [뉴스핌 DB] 2020.04.28 zeunby@newspim.com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내 4인 이상 가구 135만1595가구(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 3.23일 기준) 중 1명의 구성원이라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가구는 모두 127만5682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일부터 4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 접수를 실시한 결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면서 신청가구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아직까지 한 명의 가구원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7만5913가구로 전체 5.6%를 차지했다. 도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7만5913가구도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가구수가 아닌 개별 신청건수를 살펴보면 27일 0시 기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자는 총 908만7017명으로 온라인 신청자 683만7728명(75.2%), 현장 신청자 224만9289명(24.8%)으로 집계됐다. 총 신청률은 68.5%이며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한 총 신청금액은 1조4253억 원에 이른다.

경기도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분실 시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변경했다.

기명화등록 카드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무기명 선불카드에 등록하는 것으로 분실 신고 후 농협은행에 방문해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기명화등록을 하려면 신분증과 선불카드를 갖고 농협은행에 방문하거나, NH카드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기명화등록된 카드를 분실했다면 △농협은행 방문(지역 농축협 불가) △고객센터 ARS 1644-4000 접수 △NH카드 홈페이지나 앱으로 신고하면 된다.

기명화등록을 하지 않은 선불카드를 분실했을 경우에는 신분증을 갖고 농협은행에 방문해 기명화등록을 한 뒤 분실신고 후 재발급받아야 한다. 단, 잃어버린 선불카드의 번호 및 CVC번호를 알고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훼손된 카드 역시 발급지 시군 농협은행에서 재발급 가능하다. 이때 훼손카드와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한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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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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