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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바이오·미래차' 차세대 주역 98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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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61개사·미래차20개사· 시스템반도체 17개 선정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신약 벤처기업인 온코크로스는 정부의 'BIG3 분야'혁신성장 지원업체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연구개발(R&D)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코로나19나 치료제가 없는 전염병 후보군에 대한 RNA염기서열(RNA-seq)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치료약물 후보군을 선별‧개발하려고 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온코크로스처럼 BIG 3(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분야에서 맞춤형 지원대상인 스타트업·벤처기업 98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 분야가 61개로 가장 많고 미래차(20개사)와 시스템반도체(17개) 순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12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했던 'BIG 3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전략' 후속이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바이오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등 빅3 분야의 미래 주역 98개사를 선정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5.01 pya8401@newspim.com

빅3를 세분해 보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선정된 17개사 중 SoC(System on the Chip) 분야가 11개사로 가장 많다.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설계기업인 영국의 Arm사의 설계패키지(Flexible Access)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이 신청이 몰렸다는게 중기부 분석이다.

이번에 선정된 퓨리오사에이아이사는 인공지능(AI) 연산에 최적화된 추론을 위한 지능형 반도체 NPU(Neutral Processing Unit)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Arm사의 설계 패키지를 활용해 보다 빠른 고성능 NPU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는 온코크로스사를 포함해서 61개사를 선정했다. 특히 코로나19영향으로 백신·치료제 개발, 진단키트 개발 등 의약·의료기기 관련 기업 24개사를 뽑았다.

미래차 분야에서는 국내 레이저 응용기술 선도기업인 컨셉션 등 20개사를 정했다.

한편 중기부는 2차로 150개를 추가 모집하기 위해 내달 8일부터 2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모집분야는 1차와 동일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BIG 3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할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개발에서 사업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바이오 분야의 기업을 대폭 늘리는 등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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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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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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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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