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안드라프라데시주(州)의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LG화학 인도 법인 LG폴리머스인디사 공장에서 7일(현지시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후 대피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길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020.05.0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08일 21:19
최종수정 : 2020년05월08일 21:19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안드라프라데시주(州)의 비사카파트남에 위치한 LG화학 인도 법인 LG폴리머스인디사 공장에서 7일(현지시간)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후 대피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길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2020.05.08 gong@newspim.com |